본회의서 상임위원장 선출안 처리

국회 본회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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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30일 여야 원구성 협상의 최대 쟁점이었던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으로 서영교 의원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법사위와 함께 상임위원회 총 11곳의 위원장 후보도 추천했다. 경제 관련 상임위인 정무위원회는 유동수 의원,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조승래 의원을 추천했다. 국토교통·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회 위원장은 추천하지 않았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송기헌 의원, 국방위원회는 진성준 의원, 행정안전위원회는 김영진 의원을 내정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이재정 의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서삼석 의원,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는 김정호 의원을 추천했다.

겸임 상임위인 국회운영위원회는 한병도 의원을 내정했으며 상설 특별위원회인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광재 의원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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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이날 오후 7시 의원총회를 거쳐 오후 7시30분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 선출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전영주 기자 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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