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총리 후보자 인청보고서 與주도 채택…국힘 불참
오후 5시 본회의 상정 예정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심사 경과 보고서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적격'이 다수 의견으로 담긴 가운데, 부적격 의견도 병기됐다. 국민의힘은 안건 상정에 반발하며 회의에 불참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5시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임명 동의 여부를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국회가 정당한 이유 없이 정해진 기간 내에 심사 또는 인사청문을 마치지 못한 경우, 국회의장이 임명동의안을 본회의에 부의할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닉스 독주 끝?' 상장 첫날 466% '급등'…창업...
AD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은 161석을 확보하고 있어 단독 처리가 가능하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