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호조에 삼성전자 배당까지…50% 더 오른다는 이 종목 [클릭 e종목]
LS증권은 호실적과 삼성전자 배당을 이유로 KCC KCC close 증권정보 002380 KOSPI 현재가 430,000 전일대비 12,500 등락률 +2.99% 거래량 17,485 전일가 417,500 2026.10.16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장사 2분기 영업익 컨센서스 전년比 247%↑…반도체 독주, 통신·자동차 주춤 "삼성, 매출·고용 1위 vs SK, 영업익·생산성 선두" IPARK, KCC와 색채 매뉴얼 만든다…색약자·고령자 길 찾기 쉽게 에 대한 목표주가를 73만1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30일 LS증권에 따르면 KCC는 올해 매출 6조7272억원, 영업이익 4192억원의 호실적이 예상된다. 정경희 LS증권 연구원은 "예상보다 빠른 실리콘 제품믹스 개선효과, 도료 선방에 따라 2분기 및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상향한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제시된 목표주가 73만1000원은 50%가까이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고 본 것이다. 전날 국내증시에서 KCC는 주당 49만500원에 정규장을 마감했다.
여기에는 실적 호조 외에 삼성전자, 삼성물산, KCC로 이어지는 배당도 영향을 미쳤다. KCC는 삼성전자의 지분 5.05%를 보유한 삼성물산의 2대 주주(10.01%)다. 정 연구원은 "삼성전자발 배당 낙수 효과가 가시화된다면, 이는 수익성, 주주환원 상향 요인으로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맛있다고 자주 먹었는데"…뇌혈관 손상 징후 40% 높게 나타난 '이 식습관'
그는 "2026년 배당 수익 급증에 따라 동사 수익 가치와 자산가치 모두 상승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