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랜드, 인하대학교 디자인융합학과 제20회 졸업전시 ‘TASTE ISSUE’ 후원
IT·제조 융합 기반의 디지털 플랫폼으로 인쇄 산업의 미래 확장
프린트 플랫폼 기업 ㈜애즈랜드가 오는 6월 3일부터 8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1010'에서 개최된 인하대학교 디자인융합학과 제20회 졸업전시 'TASTE ISSUE'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예비 디자이너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이들의 가능성을 사회 및 산업 현장과 직접 연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애즈랜드는 전시 관련 인쇄물 및 굿즈 제작을 전방위로 지원하였다. 이번 전시에는 총 45명의 예비 디자이너가 참여해 그래픽, 브랜딩, 캐릭터, 일러스트, 제품, UI/UX, 영상 등 다양한 디자인 분야의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명 'TASTE ISSUE'는 '드러난 취향'을 의미한다. 취향이 개인의 정체성이자 경쟁력이 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각 디자이너가 스스로 선택하고 구축해온 고유한 감각을 작품으로 표현하는 전시다.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을 남긴 인쇄 문화의 위대한 자부심을 가진 나라다. 기록을 남기고, 지식을 전하고, 창작을 세상과 연결해온 인쇄의 정신은 시대가 바뀌어도 이어지고 있다. 애즈랜드는 이 깊은 인쇄의 역사를 디지털 플랫폼과 맞춤형 자동화 기술로 확장하며, 대한민국 인쇄 산업이 더욱 견고하고 미래지향적인 창작 인프라로 나아갈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애즈랜드의 성장 과정은 이러한 인쇄 산업의 변화와 맞닿아 있다. 창업자인 고(故) 최현수 대표이사는 인쇄가 지닌 '기록, 창조, 전달의 가치'를 현대적 생산 시스템과 디지털 플랫폼으로 확장해왔다. 1998년 설립 이후 애즈랜드는 전통적인 인쇄 제조 기업에서 출발해 자동화 생산 시스템, 웹투프린트(Web-to-Print), 주문형 제작(POD), 굿즈 제작 인프라를 결합한 원스톱 하이브리드 워크플로우를 구축하며 프린트·굿즈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현재 애즈랜드는 약 30년간 축적해온 정교한 맞춤 생산 역량과 하이브리드 자동화 생산 체계, 숙련 기술 자산, 안정적인 운영 인프라를 기반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약 60만 명의 회원 고객 기반과 B2B 고객 네트워크, 공정 표준화, 품질 일관성, 납기 대응력은 애즈랜드가 축적해온 핵심 운영 자산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기반 위에서 최하은 대표이사는 대학 후원 활동과 예술·디자인 교육 현장과의 협업, 창작 인재 발굴,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애즈랜드의 플랫폼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이는 애즈랜드가 단순한 인쇄 제작 기업을 넘어, 창작자의 아이디어와 산업 현장의 수요가 만나는 크리에이티브 인프라 기업으로 정체성을 확장하는 과정이다.
젊은 차세대 디지털 인재들은 시장 트렌드, 고객 경험, AI 활용 역량을 앞단에서 이끌며 플랫폼의 확장 가능성을 높이고, 고도의 숙련도와 장인정신을 갖춘 기장급 인력들은 생산 현장에서 공정 안정성과 품질 신뢰성을 견고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이처럼 세대 간 역할과 역량이 유기적으로 결합되면서 애즈랜드는 전통 제조업의 강점을 AI·데이터·콘텐츠 연결성과 접목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갖춘 크리에이티브 인프라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애즈랜드 홈페이지 내 '뉴스' 페이지는 단순한 기업 활동 소식 전달 채널을 넘어, 신진 창작자와 산업 현장의 수요가 만나는 크리에이티브 디스커버리 채널로 발전하고 있다. 애즈랜드는 이번 인하대학교 디자인융합학과 졸업전시 소개를 통해 예비 디자이너들의 작품과 가능성을 기존 회원 고객 기반에 자연스럽게 노출하고, 대기업 실무자, 브랜드 오너, 기획자, 마케터, 채용 관계자, 헤드헌터 등 다양한 산업 관계자와 연결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하였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인쇄물 제작 지원에 그치지 않는다. 애즈랜드는 전시 관련 인쇄물 및 굿즈 제작을 지원하는 동시에, 학생들의 졸업전시가 대학 생활의 마지막 결과물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와 산업 현장으로 연결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작업을 더 넓은 시장에 알릴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 고객에게는 새로운 감각과 창의성을 지닌 신진 디자이너를 발견할 수 있는 창작 커뮤니티 기반의 접점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통적인 인쇄 산업이 단순 제작 물량 중심의 산업이었다면, 디지털 전환 이후의 인쇄 산업은 데이터, 자동화, 개인화, 브랜드 경험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애즈랜드는 인쇄물을 단순한 출력물이 아니라, 브랜드와 소비자, 창작자와 시장을 연결하는 물리적 인터페이스로 재정의하고 있다.
단순 제조에 머무르던 인쇄 업계 역시 디자인 자산과 생산 인프라를 IT 기술로 결합한 '플랫폼화'에 집중하고있다. 특히 디자인 인재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신속하게 제품화하고,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최적의 제작 공정을 매칭하는 서비스는 향후 인쇄·크리에이티브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핵심 경쟁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장기적으로 애즈랜드는 홈페이지에 축적되는 제작 사례, 전시 콘텐츠, 포트폴리오와 산업군별 제작 수요 흐름을 기반으로 창작자와 기업 고객을 연결하는 AI 기반 추천·매칭 인프라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기업 고객이 브랜드 캠페인, 패키지, 굿즈, 전시 제작을 고민할 때 제작 사양뿐 아니라 디자인 레퍼런스, 적합한 후가공 방식, 예상 비용과 납기까지 제안하는 크리에이티브 오퍼레이팅 시스템으로 발전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애즈랜드의 대학 후원 활동은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창작 인재 발굴과 디자인 지식 전파, 교육·산업 연계를 강화하는 창의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이는 인쇄 제조 기업이 보유한 생산 인프라가 교육, 예술, 브랜드 산업과 연결될 때 새로운 지식 자본과 문화적 생산성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디지털 환경에서는 물리적 국경의 제약이 낮아진다. 애즈랜드는 한국에서 축적한 인쇄 제작 역량과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창작자와 브랜드뿐 아니라 글로벌 고객과도 연결될 수 있는 확장성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이는 애즈랜드가 단순한 국내 인쇄 제작 기업을 넘어, 한국의 창작 인재와 브랜드 콘텐츠를 세계 시장에 소개하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커머스 인프라로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애즈랜드 관계자는 "고(故) 최현수 대표이사가 대한민국 인쇄의 역사성과 가치를 디지털 프린트/굿즈 플랫폼으로 확장해왔다면, 현재의 애즈랜드는 그 기반 위에서 창작자와 산업 현장, 나아가 글로벌 시장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졸업전시는 예비 디자이너들이 자신의 감각과 가능성을 사회에 처음으로 제시하는 중요한 무대"라며 "애즈랜드가 보유한 제작 인프라와 B2B 고객 네트워크가 학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실질적인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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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애즈랜드는 단순한 인쇄 제작 기업을 넘어, 창작자의 아이디어가 시장과 연결되는 AI 크리에이티브 인프라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 문화, 예술, 브랜드 산업과의 협업을 확대해 한국의 창작 인재들이 더 넓은 시장과 만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플랫폼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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