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219명 참여해 생성형 AI 활용
고객 데이터관리·해외 위험정보 시각화 대상

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close 증권정보 000370 KOSPI 현재가 5,980 전일대비 380 등락률 +6.79% 거래량 301,258 전일가 5,600 2026.06.29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생명, S&P 신용등급 'A+' 상향 한화손보, 1분기 순익 전분기 대비 48%↑…신계약 CSM '분기 최대' 여성 절반이 주5회 운전…"악천후가 가장 곤란" 이 생성형 인공지능(AI) 사내 경진대회를 통해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업무 프로그램을 발굴했다.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이사(가운데)가 한화손보 라이프캠퍼스(수안보)에서 사내 '인공지능(AI) 바이브코딩 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한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손보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이사(가운데)가 한화손보 라이프캠퍼스(수안보)에서 사내 '인공지능(AI) 바이브코딩 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한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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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는 최근 사내 'AI 바이브코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회엔 임직원 219명이 참여해 고객 상담, 사고 처리 지원, 투자정보 분석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 혁신 아이디어를 AI 기반 프로그램과 서비스로 구현했다.

이번 대회는 프로그램 개발 경험 없는 임직원도 생성형 AI로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 업무 효율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됐다.


외부 전문가 심사 결과 대상은 '고객 데이터 통합관리 프로그램'과 '해외 보험위험 정보 시각화 플랫폼'이 공동 수상했다. 고객 데이터 통합관리 프로그램은 채널별로 분산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돼 업무 생산성 향상 효과를 인정받았다. 해외 보험위험 정보 시각화 플랫폼은 글로벌 위험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현돼 업무 활용성과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화손보는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사례를 현업에 공유하고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겐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인 CES 참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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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관계자는 "AI를 특정 조직이나 전문가의 영역을 넘어 모든 임직원이 활용하는 업무 도구로 확산시키기 위해 대회를 열었다"며 "앞으로도 현업 중심으로 AI 활용 문화를 확대해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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