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영신중학교 3학년 박수영 학생이 전국 규모 중·고등학생 골프대회에서 중등부 정상에 올랐다.
영신중학교는 박수영 학생이 지난 15일 부터 19일까지 전북 군산시 군산CC에서 열린 '제2회 금강주택배 전국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여자 중등부에서 최종 합계 139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고 29일 전했다.
이 골프대회는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이 주관했다.
금강주택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는 국가대표 및 국가상비군 선발 포인트가 부여되는 공식 대회로 참가 선수들에게는 경기력 향상과 성장 가능성을 검증받는 중요한 기회가 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중·고등학생 골프 유망주 240여명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박수영 학생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과의 경쟁 속에서도 침착한 경기 운영과 꾸준한 집중력을 발휘하며 여자 중등부 우승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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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신중학교는 학생선수가 학업과 운동을 균형있게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지도와 진로 지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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