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갈증' 커진 거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7월 분양
AD
원본보기 아이콘

장기간의 신규 공급 공백과 주택 노후화로 신축 아파트에 대한 대기 수요가 깊어진 경남 거제시에서 오는 7월 대규모 브랜드 단지가 공급된다. 동부건설은 경남 거제시 상동동 일원에 총 1307가구 규모의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를 분양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거제시 전체 아파트 중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단지 비율은 71.7%에 달한다. 특히 전용 99~112㎡ 중대형 평형의 경우 노후 비중이 80.9%까지 높아지며, 상대적으로 넓은 면적을 중심으로 신축으로의 주거 이동 수요가 점차 누적되는 흐름이다.

반면 신규 공급은 이를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한 모습이다. 2023년 약 1466가구 공급 이후 2024년과 2025년에는 신규 아파트 공급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공급 공백이 이어졌다.


오랜 공급 공백을 거쳐 거제 분양시장은 2026년 총 1307가구 규모의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신규 분양이 예정돼 있다. 수년 만에 1000가구 이상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 공급이 재개되면서 지역 주거 시장에서도 변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수년간 신규 물량이 제한적이었던 거제는 새 아파트라는 희소성만으로도 실수요자들의 주거 이동을 자극하는 요소가 된다"며 "특히 1000가구 이상의 브랜드 대단지의 등장은 노후 주택 거주자들에게 훌륭한 주거 대안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업 수주 호황에 따라 고용 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주거 안정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진 반면, 지난 수년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전무했던 탓에 새 아파트로의 갈아타기 열기는 어느 때보다 뜨거울 것으로 전망된다.


동부건설이 선보이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는 7월 본격적인 공급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거제시 상동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면적 84㎡와 99㎡로 구성된다.


단지는 거제의 핵심 산업 기반인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까지 약 5km, 한화오션까지 약 7.5km 떨어져 있으며, 두 사업장 모두 차량으로 약 10분대 이동이 가능한 직주근접 입지가 특징이다.


도심 중심부에 위치한 고현동 인프라도 공유 가능하다. 차량 이동을 통해 홈플러스, 고현시장, 거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거붕백병원, 거제시청 등 주요 생활 인프라를 약 10분 내외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단지 북측으로 계룡산 등산로가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통 환경은 거제중앙로, 계룡로, 국도우회도로, 거제동서로 등이 인접해 있어 거제 시내외 전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계룡로변 고현초교 앞 버스정류장이 도보 약 30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고현버스터미널도 약 2.5km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도 갖췄다.


교육 환경은 고현초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초품아 입지로 어린 자녀의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고현중, 거제상문중·고 등도 인근에 위치한다. 약 2km 거리에 위치한 고현동 학원가 이용도 용이하며, 단지 인근에는 거제중앙도서관(가칭)이 2030년 준공될 예정이다.

AD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견본주택은 경남 거제시 고현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