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과정 운영…내달 6일부터 선착순 접수
서울 성동구가 구민 수요와 최신 학습 트렌드를 반영해 평생학습관 3분기 정기강좌를 다음 달 20일부터 운영한다. 특히 이번 분기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관련 강좌를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
성동구는 3분기 강좌를 대학연계, 디지털, 인문교양, 문화예술, 생활건강 등 5개 분야, 총 17개 과정(정원 645명)으로 편성했다. 이 가운데 디지털 분야에서는 ‘AI 시대, 든든한 내 업무 비서 만들기(챗봇)’을 신설해 업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앞서 2분기 강좌에서도 AI를 비롯한 실용·인문 강좌 18개 과정에 662명이 참여하고 다수 강좌가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와 함께 ‘서양문화의 기원: 호메로스의 세계’, ‘실전 국내 증시투자 바로알기’ 등 인문·실용 강좌도 함께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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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는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성동구 평생학습관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재료비 별도)다. 수강 신청은 7월 6일 오전 9시부터 구청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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