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요원 통신 안정성 확보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52,2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38% 거래량 303,739 전일가 52,000 2026.06.26 15:30 기준 관련기사 KT, 4년만에 클라우드 다시 품고 'AI 인프라 회사' 체질개선 시동 [단독]박윤영 "자회사 쪼개기 상장 문제될수도"... KT, KT클라우드 합병 추진 [AI 비서 시대]⑤상권분석 사람보다 더 정확…KT가 만든 AX 실험실 가보니 가 지난 25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월드컵 거리응원 현장에서 5G 단독모드(SA) 기반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 실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KT 현장 진행요원이 거리응원 현장에서 5G SA 네트워크 슬라이싱 실증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KT.

KT 현장 진행요원이 거리응원 현장에서 5G SA 네트워크 슬라이싱 실증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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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슬라이싱은 하나의 5G 네트워크를 여러 가상 네트워크로 나눠 서비스별로 필요한 자원을 할당하는 기술로, 트래픽이 몰리는 상황에서도 특정 용도의 통신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번 행사에서 진행요원과 서울시·종로구 공무원 등에게 별도의 네트워크 자원을 할당했다. KT는 일반 이용자 트래픽과 분리된 통신 환경을 구성해 무전형 커뮤니케이션, 현장 상황 공유, 긴급 대응 연락 등 필수 통신이 혼잡한 상황에서도 행사 운영의 안정성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KT는 네트워크 슬라이싱을 적용한 단말과 일반 단말 간 통신 품질 차이를 확인하고, 안전요원들이 주변 통신 부하의 영향을 받지 않고 긴급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통신 채널을 활용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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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걸 KT 고객사업본부장(상무)은 "B2B·B2C 영역에서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하고, 메가 이벤트·산업 현장·공공 안전 등 다양한 분야로 통신의 가치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서 기자 lib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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