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가 '2026년 경기도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기관에 올랐다.


경복대는 경기도가 도내 53개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전년도 실적을 평가한 결과 S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경복대는 ▲지역 밀착형 창업지원 사업 연계 ▲창업지원 전문인력 인프라 ▲스타트업 IP 역량 ▲투자 및 지원자금 유치 ▲국내·외 시장개척을 위한 지원제도 참여 ▲기업경영·기술개발·창업벤처 활동에 대한 수상 ▲BI 기업의 고용창출 및 매출액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복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전경

경복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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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우 경복대 창업보육센터장은 "이번 최고 등급 선정은 지역 창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대학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양성에서 창업, 정주로 이어지는 AI·DX 플랫폼 핵심 거버넌스를 형성해 지자체와 산업체, 대학이 상생하는 창업혁신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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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창업보육센터는 2024년부터 '경기도 지정형 창업혁신공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4월 지정형 사업 운영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을 획득해 경기 북동부 권역 창업 생태계 구축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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