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대 설립·주청사·주소지 결정 절차 등 공개
정책 제안·향후 추진 일정 설명…시정 백서도 작성 예정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통합특별시 출범 초기 현안과 주요 쟁점에 대한 논의 결과를 공개한다. 국립의대 설립과 통합특별시 주청사, 자치구 지원조직 등 출범 초기 핵심 현안에 대한 검토 내용과 향후 결정 절차를 설명한다.
27일 민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등에 따르면 기획위는 오는 29일 또는 30일 정은승 위원장과 백승주 부위원장, 각 분과위원 등이 참석하는 현안 브리핑을 열 예정이다.
기획위는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과 민 당선인 취임을 앞두고 시민 관심이 큰 현안과 향후 추진 절차를 설명하기 위해 중간보고 형식의 브리핑을 준비하고 있다.
브리핑에서는 그동안 논의한 주요 쟁점과 정책 제안, 향후 결정 절차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국립의대 설립, 자치구 광역행정 지원 조직, 통합특별시 주청사와 주소지 결정 절차 등이 주요 안건으로 거론된다.
특히 광주(광주시청), 무안(전남도청), 순천(전남도 동부청사) 등 3개 청사를 균형 있게 운영한다는 민 당선인의 방침과 함께 주청사 운영 방식과 주소지 결정 절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획위 측은 조례에 명시해야 하는 통합특별시청 주소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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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위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인 7월 20일까지 활동하며 시정계획서와 시정 백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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