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고장 알리기', 관광명소도 원전도 홍보

고리원자력본부가 기장군 개인택시 250대를 활용해 기장 관광명소와 원자력발전소 알리기에 나선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우리고장 알리기' 사업을 올해도 이어가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원전에 대한 이해를 함께 높인다는 취지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욱)는 지난 25일 부산 기장군 기장체육관에서 기장군 개인택시연합회(회장 강철진)와 함께 '우리고장 알리기' 사업 홍보물 전달식을 열었다고 27일 알렸다.

외부 자석스티커(왼쪽)와 실내 헤드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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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달식에 남영규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을 비롯해 강철진 기장군 개인택시연합회장과 회원 2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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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는 기장군에서 운행하는 개인택시 250대에 부착할 내·외부 광고 홍보물을 전달했다. '우리고장 알리기' 사업은 부산 지역 곳곳을 운행하는 개인택시를 활용해 기장8경 등 기장군의 주요 관광명소를 알리고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 관광자원 홍보와 원전 소통 확대를 함께 꾀한다.


남영규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은 "기장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하며 원자력발전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고리원자력본부가 지난 25일 부산 기장군 기장체육관에서 기장군 개인택시연합회와 함께 '우리고장 알리기' 사업 홍보물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고리원자력본부가 지난 25일 부산 기장군 기장체육관에서 기장군 개인택시연합회와 함께 '우리고장 알리기' 사업 홍보물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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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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