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지 현황·추진 경과 등 다양한 정보 제공
"시민·전문가 활용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발전"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대상 재개발 사업지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신속통합기획 온라인 아카이브'를 본격 확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97곳 신통기획 정보 한눈에'…서울시, 온라인 아카이브 운영
AD
원본보기 아이콘

신통기획은 재개발사업 초기 단계부터 시와 자치구·주민·전문가가 함께 도시·건축·환경·교통 등의 분야를 통합적으로 계획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비계획을 마련하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도시주택 정책이다.


온라인 아카이브는 대상지 현황, 기획내용, 추진 경과, 관련 소식 등 신통기획 사업 전반의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정비사업 초기 주민도 쉽게 이해하고 대상지 추진현황과 기획 내용을 한눈에 비교·확인할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83개 사업 대상지의 온라인 아카이브를 구축했으며, 이번에는 대상지 정보를 97곳으로 확대했다. 특히 기존에 제공했던 대상지 현황 및 추진 경과 자료 외에 정책설명 자료와 관련 콘텐츠를 추가로 제공해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아카이브에 접속하려면 '서울시 누리집' →'분야별 정보'→'주택'→'신속통합기획'을 통하면 된다.

시는 아카이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7월 15일까지 시민참여 온라인 이벤트도 추진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지하철 광고, 시정 홍보 매체, 신문 지면광고 외에 자치구 홈페이지, 시·자치구·학회·협회 등 추진 주체를 대상으로 참여 독려와 홍보자료 제공 및 주민설명회와 간담회를 통한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도시계획건축 분야 전문가와 자치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도 워크숍과 교육을 실시해 정책 방향과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협력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AD

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온라인 아카이브를 시민은 물론 전문가와 연구자까지 활용하는 대표 정책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신통기획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