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임직원·지역 유관기관 등 130여명 참가
포도봉지 씌우기 및 주변 환경정비 작업 지원

NH농협은행 이사회가 농촌일손 돕기에 나섰다.


NH농협은행 임직원들과 군포시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26일 경기 화성 비봉면 구포리 소재 포도농가 일손돕기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임직원들과 군포시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26일 경기 화성 비봉면 구포리 소재 포도농가 일손돕기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NH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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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경기 화성 비봉면 구포리 소재 포도 농가에서 경기도 유관기관 및 군포농협 임직원들과 함께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NH농협은행 이사회 함유근 의장과 이사 5명, 투자상품·경영지원부문 임직원, 군포도시공사·군포시체육회·군포농협 등 지역 유관기관 130여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포도봉지 씌우기와 농가 주변 환경정비 작업을 지원했다.


함 의장은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고 농업인들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의 농업·농촌 지원 활동에 적극 동참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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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동 NH농협은행 투자상품·경영지원부문 부행장은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며 "지역 유관기관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농업·농촌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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