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앵커사업단, 해양안전 문화 확산

피서객들로 붐비기 시작한 해운대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직접 해양안전을 배우고 체험하는 축제가 열렸다.


동의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김성희)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해운대구 구남로 일대에서 '제1회 부산 해양안전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26일 알렸다.

이 행사는 해운대해수욕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물놀이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의대 앵커사업단이 마련한 '제1회 부산 해양안전 페스타'에 참여한 시민들이 소화기 작동법을 체험하고 있다.

동의대 앵커사업단이 마련한 '제1회 부산 해양안전 페스타'에 참여한 시민들이 소화기 작동법을 체험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행사에 동의대 앵커사업단을 비롯해 부산과학체험관, 부산119안전체험관, 부산테크노파크 재난안전산업센터 등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물놀이 전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구명조끼와 구조복 착용법, 심폐소생술(CPR), 구조튜브 던지기, 해양안전 퀴즈 골든벨 등에 직접 참여하며 응급상황 대처 요령을 익혔다.

동의대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AI제조기술리빙랩과 뷰티리빙랩은 커스텀 머그컵 만들기와 향수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고 소방방재행정학과 학생들은 구조복 착용 체험과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진행하며 안전교육을 도왔다.

AD

태권도시범단과 동아리 '무드', '노래가 있는터'의 공연도 이어져 안전교육과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김성희 동의대 대외부총장 겸 앵커사업단장은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부산이 더욱 안전하고 다시 찾고 싶은 해양도시가 되길 바란다"며 "대학의 교육과 연구 성과가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의대 앵커사업단이 연 제1회 부산 해양안전 페스타.

동의대 앵커사업단이 연 제1회 부산 해양안전 페스타.

원본보기 아이콘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