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2일 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 진행
보험업계 유일 국가공인 민간 자격시험
보험연수원은 제33회 보험심사역 자격시험을 오는 9월12일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에서 동시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연수원에 따르면 심사역 자격시험은 보험 업계에서 유일한 국가 공인 민간 자격시험이다.
시험은 개인보험심사역과 기업보험심사역으로 구분된다. 보험업계 종사자뿐 아니라 일반인도 응시할 수 있다.
2010년 시험을 도입한 이후 매년 2회씩 총 32회 시험을 진행했다. 총 9171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연수원에 따르면 손해보험 전 분야에 걸친 이론과 실무지식 측정을 통해 보험업계의 실무전문가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다수 손보사는 이 시험 결과를 승진 요건으로 지정하고 있다.
신청은 오는 8월 11일에서 20일까지 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는 10월1일 발표할 예정이다.
연수원은 매달 정기적으로 시험 대비 과정에 관한 사이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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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급변하는 보험 산업 환경 변화에 따라 업계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며 "보험 종사자 전문성 강화를 하는 산업 연수기관 역할을 적극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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