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14년 만에 소속사 UAA와 결별했다.
UAA는 26일 "송혜교와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됐다"며 "동행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출발선에 선 송혜교에게 팬들의 따뜻한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송혜교는 2012년 11월 새로 출범한 UAA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오랜 기간 매니저로 함께 일한 박현정 대표이사와 인연으로 합류해 소속사 1호 배우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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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와 인연을 마무리한 송혜교는 1인 기획사를 설립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그는 넷플릭스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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