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소음대책지역 초5~고1 대상 250명 모집
내달 17일까지 온라인 접수
서울 양천구가 공항소음대책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디어 진로탐색 프로그램 ‘양천 홍보 아카데미’를 신설하고 다음 달 1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공항공사 공모 선정으로 추진되며,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총 2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인공지능(AI) 기초교육부터 방송국 견학, 현직 전문가 특강, 콘텐츠 제작 실습까지 미디어 분야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AI 기반 콘텐츠 교육, 목동 SBS 방송국 견학, 현직 PD·방송인과의 진로 콘서트, AI 콘텐츠 제작 실습 등이 포함된다. 특히 전 과정을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과 기념품이 제공되며, 제작된 콘텐츠는 공유 및 시상을 통해 성과를 확산할 예정이다.
모집은 연계형 과정 50명과 회차별 참여 200명으로 나눠 진행되며, 온라인 접수 후 전산 추첨으로 선발한다. 참여 신청은 구글폼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홍보과(02-2620-3168, 3154)로 문의하면 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나 같아도 안 떠나"…'신입 월450만원' SK하닉, ...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올해 처음 운영하는 양천 홍보 아카데미가 공항소음대책지역 청소년들에게 최신 AI 미디어 트렌드를 직접 체험하고 꿈을 구체화할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