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기업인으로 모교 발전과
지역 미래 인재 양성에 힘 보태
황성호 삼현 대표이사가 지역 미래 인재 양성과 모교의 발전을 위해 경남대에 3000만원을 기부하는 약정을 했다.
경남대학교는 25일 황 대표이사로부터 대학 발전기금을 약정받고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재규 총장과 황성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발전기금은 대학의 교육 혁신과 지역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황 대표이사는 경남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8년 삼현을 설립한 이후 자동차, 조선, 로봇, 방산, UAM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전동화 시스템과 친환경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며 회사를 지역 대표 첨단 제조기업으로 성장시켜 왔다.
황성호 대표이사는 "모교인 경남대학교가 지난 80년 동안 지역 인재 양성과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데 깊은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번 발전기금이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끌 역량을 키우고, 대학이 지역과 함께 더 크게 도약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규 총장은 "모교에 뜻깊은 발전기금을 약정해 주신 황성호 대표이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남대학교는 동문과 지역사회가 보내주신 소중한 성원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성장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으로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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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를 졸업 후 사회에서 괄목한 성장을 이룬 기업체 대표의 모교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기부금 전달은 사회에 귀감이 되고 많은 기업체의 동참을 이루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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