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넷' 마케팅 성공적…생태계 확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통한 넷플릭스 이용자는 다음 달부터 업그레이드 시 월 이용료 1500원 인하 혜택을 받게 된다.
25일 네이버(jong_000)에 따르면 넷플릭스 업그레이드 월 이용료가 7월 1일부터 인하된다. 이에 따라 넷플릭스 프리미엄 가격은 월 1만1500원에서 1만원으로, 스탠다드는 월 8000원에서 6500원으로 낮아진다.
기존에 넷플릭스 업그레이드를 이용 중인 고객도 별도 신청 없이 인하된 가격을 자동 적용받는다. 예를 들어 6월 10일~7월 9일 이용 기간 동안 넷플릭스 프리미엄을 월 1만1500원에 이용 중인 경우, 다음 달 10일에 시작되는 다음 이용 기간부터는 별도 신청 없이 월 1만원으로 결제된다.
네이버와 넷플릭스는 2024년 11월부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은 월 구독료 4900원으로 '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다드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가입하면 넷플릭스를 무료로 볼 수 있다는 장점에 빠른 속도로 이용자가 늘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호르무즈 열렸는데 악재 또 터졌다…유조선 600척 ...
업계에서는 네이버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를 확대하는데 넷플릭스 제휴가 혁혁한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네이버와 넷플릭스 협업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네넷' 마케팅이 양사 성공적인 생태계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번 협업은 글로벌에서도 보기 드문 파트너십 형태로 앞으로도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