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첫 순간 오래도록”… 기장군 정관읍, 출생신고 축하카드로 출산 응원
출생신고 부모에게 기념 엽서·액자형 카드 제공
기장군 정관읍이 아기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는 따뜻한 출산 장려 시책을 선보였다.
기장군 정관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부터 출생신고를 하는 부모를 대상으로 '출생신고 기념 축하카드'를 배부하고 있다고 25일 전했다.
이 사업은 저출산 시대 속에서 아기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모들에게는 자녀의 출생신고 순간을 오래 기억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는 의미도 담았다.
축하카드는 정관읍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에서 출생신고를 하는 부모에게 제공된다. 카드에는 축하 메시지를 담은 엽서와 액자형 기념카드가 함께 구성됐다.
특히 액자형 카드는 아기의 사진을 넣어 보관할 수 있도록 제작돼 출생의 기쁨과 감동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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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읍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기념품 제공을 넘어 임신·출산·양육을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영종 정관읍장은 "지역사회가 아기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는 마음을 전하고, 임신·출산·양육 친화적인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정관읍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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