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 겪는 회원 지원 위해 협력
7월부터 난임치료 등 혜택 제공 예정
서울지방변호사회가 차병원과 손잡고 저출산 문제 해결과 회원 복지 지원에 나섰다.
서울지방변호사회는 지난 18일 마곡차병원 난임센터에서 차병원과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조순열 서울변회 회장을 비롯해 김기원 서울변회 수석부회장, 김수진 서울변회 부회장과 한세열 마곡차병원 난임센터 원장, 신세찬 차병원 난임 행정 총괄 전무, 여운표 차병원 행정관리실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서울변회 회원들의 난임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가정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차병원 난임센터는 서울역·강남·분당·마곡 등 전국 7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변회 회원들은 앞으로 거주지와 근무지 인근에서 난임 치료와 가임력 검진, 난자 냉동 지원 등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협약에 따른 구체적 혜택은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7월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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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변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회원들의 건강한 가정 형성을 돕는 동시에 저출산 문제 극복에도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가족 친화적 복지사업과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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