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마케팅協-명지대 미래융합대학, AI 인재양성 맞손
교육부 '재직자 AI·D30+ 집중캠프' 공동 추진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KREMA)와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은 24일 서울 서대문구 명지대 미래관에서 부동산마케팅 분야의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명지대 미래융합대학의 교육 역량과 협회의 강점을 결합해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교육부의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AI·D) 30+ 집중캠프'의 공동 추진, 부동산마케팅 분야 AI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발 및 실무 연계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장영호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회장은 "명지대 미래융합대학과 함께 재직자 교육을 통해 회원사가 체감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으로 이어가겠다"고 했다.
이미숙 명지대 미래융합대학 학장은 "교육과 산업 현장이 긴밀히 연결될 때 교육의 실효성이 높아진다"며 " 공동 교육과정을 통해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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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미래융합대학은 부동산학과·미래융합경영학과·법무행정학과 등 성인 학습자와 재직자를 위한 정규 4년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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