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충북대 해오름관서 진행
시민교육·AI전환에 따른 교육의 변화 등 발표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오는 27일 충북대학교 해오름관 101호에서 '대전환 시대, 교육강국의 길'을 주제로 교육정책포럼 겸 국가교육발전 연구센터 유관 학회 연합 토론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주요 교육 현안을 진단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관 세션은 ▲시민교육 ▲인공지능 전환에 따른 교육의 변화 ▲교육 생태계의 포용성 확대 ▲청년의 진로 이행과 평생교육을 주요 주제로 총 4개 세션으로 운영된다.
첫 번째 세션은 '시민교육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사회갈등과 시민교육'과 '헌법적 가치 중심 시민교육의 방향과 과제'에 대한 발표를 통해 시민교육의 역할을 재조명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은 'AI 전환에 따른 교육의 변화와 학생의 배움'을 주제로 구성된다. '교육에서의 AX와 변화', 'AI 전환 환경에서의 건강장애학생 창의적 체험활동 설계: AI·교사·학생 역할 재구성', '학생들은 어떻게 배울까?: 학생 목소리로 학교교육 다시보기'에 대해 다룬다.
'교육 생태계 포용성 확대와 교육 실천'에 대해 논의하게 될 세번째 세션에서는 '북한배경학생과 이주배경학생 동시 밀집학교의 교육 실천 양상 분석'과 '실천적 지식 관점에서 본 북한배경학생 지도 교원의 전문성 특징 분석 및 지원 방안모색'에 대한 발표가 이뤄진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청년의 진로 이행과 삶, 그리고 평생교육'을 주제로,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삶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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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선 한국교육개발원장은 "이번 포럼이 대전환의 시대에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교육 현장과 정책의 관점에서 함께 모색하는 자리"라며 "시민교육과 인공지능 전환, 교육의 포용성, 청년의 성장과 평생학습 등 우리 교육이 직면한 주요 과제에 실질적인 시사점을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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