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침대 ‘슬렙트’, 롯데백화점 부천 중동점 팝업 오픈…유통 확장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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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전문 기업 금성침대의 프리미엄 브랜드 'Slept(슬렙트)'가 프리미엄 침대 시장 공략과 백화점 유통망 확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신규 매장 오픈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슬렙트는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30일까지 롯데백화점 부천 중동점에서 신규 팝업스토어를 열고, 50년 제조 기술력이 집약된 커스터마이징 매트리스·프레임 라인업과 함께 풍성한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6월 26일부터 7월 5일까지는 10층 행사장에서, 이후 7월 6일부터 7월 30일까지는 9층 행사장에서 팝업스토어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이 준비되어 있다. 행사 기간 내 최대 2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상담 고객에게는 머그컵 사은품이 증정된다. 또한 구매 금액대별 추가 사은품도 마련되어,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높였다. 이와 더불어 7월 3일부터 7월 30일까지 삼성전자 제품 구매고객 대상으로 전 품목 추가 3% 할인을 제공하고, LK 제품 구매 시 약 15만원 상당의 '냉감 패드'를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슬렙트는 금성침대가 50여 년간 축적해 온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선보인 프리미엄 브랜드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프리미엄 블렌딩'을 콘셉트로 내세우고 있다. 매트리스와 프레임 모두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며, 패브릭과 프레임, 원단 등을 선택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 개개인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1인 가구부터 신혼부부, 가족 단위 고객까지 다양한 수면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을 제안한다.

이에 따른 다양한 제품 라인업도 구축하고 있다. 프레임은 패브릭과 우드의 장점을 결합한 '루네'와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인 '노브' 등 인테리어 취향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매트리스는 균형 잡힌 지지력을 제공하는 '듀얼 발란스'와 슬렙트의 주력 제품인 '트리플 프로젝트'가 함께 제안된다. 특히 트리플 프로젝트는 3가지 타입의 스프링 구조로 정교한 지지력을 구현해, 편안한 수면 환경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원자재 선택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국내에서 철저히 관리되는 제조 프로세스는 안전성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까다로운 국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운영 중인 롯데백화점 수원점 팝업스토어는 지난 4월 24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하 1층에서 많은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으며,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로서 슬렙트의 경쟁력을 직접 체험하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실제 제품을 체험한 뒤 상담을 받는 고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금성침대 관계자는 "롯데백화점 수원점 팝업스토어가 고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이번 부천 중동점 팝업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슬렙트의 프리미엄 수면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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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앞으로도 백화점을 중심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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