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사 및 국내 주요 기업 참여
산업별 실행 사례 소개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25일 "전날 서울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개최한 '딜로이트 커넥트 코리아(Deloitte ConnecT Korea) 2026'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한국앤컴퍼니 등 국내 기업의 현장 적용 사례 발표를 통해 국내외 AI 전환 성과와 실행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발전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크리스틴 안(Christine Ahn) 딜로이트 글로벌 엔비디아 얼라이언스 리더, 길기완 한국 딜로이트 그룹 총괄 대표, 배재민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 대표, 조명수 한국 딜로이트 그룹 트랜스포메이션 리더 등 딜로이트 주요 리더십과 얼라이언스 파트너사 임원들이 ‘딜로이트 커넥트 코리아 2026' 행사 중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AI로 잇고, 혁신으로 전환하다(Connecting Intelligence. Transforming Enterprise)'를 주제로 열렸고, 글로벌 기술 기업과 국내 주요 기업 경영진, 산업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엔비디아(NVIDIA) ▲구글(Google) ▲SAP ▲아마존웹서비스(AWS) ▲어도비(Adobe) ▲서비스나우(ServiceNow)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톰슨로이터(Thomson Reuters)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 등 딜로이트의 글로벌 얼라이언스 파트너사가 참여해 산업 현장의 AI 혁신 사례와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행사에 직전 열린 C-스위트 조찬 네트워킹에서는 니틴 미탈(Nitin Mittal) 딜로이트 글로벌 AI 리더와 니콜 윌리엄스(Nicole Williams) 딜로이트 글로벌 퓨처 오브 워크 리더가 주요 고객사 및 파트너사 경영진과 글로벌 AI 전략과 미래 업무 환경 전망을 공유했다.
본 행사 키노트 세션에선 변우철 KT 팔란티어 사업본부 본부장이 기업의 AI 전환 사례를, 이문태 LG AI연구원 랩장은 기업 환경에 적합한 AI 에이전트 활용 방향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AI 기반 지능형 클라우드 운영을 통한 대규모 IT 인프라 운영 효율화 성과를, 한국앤컴퍼니는 AI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엔터프라이즈 혁신 사례를 전했다.
오후엔 ▲AI 기반 사이버 보안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전환 ▲AI 기반 시장 정보 분석 ▲피지컬 AI ▲AI 제어 및 데이터 플랫폼 ▲AI 기반 컴플라이언스(법규 준수) 인텔리전스 등 총 6개 트랙의 브레이크아웃 세션이 진행됐다. 각 세션에선 제조, 유통, 물류, IT·테크 산업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AI 활용 과정에서의 성성과 과제, 향후 발전 방향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글로벌 파트너사의 기술 비전과 국내 기업의 혁신 사례가 함께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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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총괄하는 조명수 한국 딜로이트 그룹 트랜스포메이션 리더는 "글로벌 빅테크 파트너사들과 국내외 AI 혁신 사례와 실행 전략을 한자리에서 공유했다"며 "기업이 AI의 가치를 실질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 점을 토대로, 앞으로도 한국 기업의 산업·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전문 지식 플랫폼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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