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동유럽 심장부 프라하 두드린다
다음 달 1~3일 체코 엑스포
CJ ENM 등 유럽 바이어와 상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체코 프라하 콩그레스 센터에서 '체코 K콘텐츠 엑스포'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CJ ENM·오로라월드 등 국내 콘텐츠 기업 스물아홉 곳이 참가해 체코·독일·폴란드 등 유럽 바이어들과 1대1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콘진원은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UAE·튀르키에·폴란드 순회 행사에서 1억2752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동유럽 시장으로 거점을 넓히는 행보다.
B2C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K뷰티 체험 행사와 함께 아이키·효진초이·리헤이 등 K팝 안무가들이 현지 댄서들과 합동 무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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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은 베트남·칠레에서도 K콘텐츠 엑스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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