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머 블랙 프라이데이' 진행
주요 제품 41% 할인
혼수 가전 2+1 혜택 등

앳홈은 가전 브랜드 미닉스가 대전 신세계 Art & Science점에 신규 매장을 연 뒤 첫 주말 200여명의 방문객이 매장을 찾았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일 대전 신세계 Art & Science점 미닉스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음식물처리기와 미니 김치냉장고 등 주요 제품을 둘러보며 상담을 받고 있다. 앳홈

지난 20일 대전 신세계 Art & Science점 미닉스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음식물처리기와 미니 김치냉장고 등 주요 제품을 둘러보며 상담을 받고 있다. 앳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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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도 기대를 웃돌았다. 대전점의 오픈 첫 주말 매출은 올해 3월 정식 오픈한 부산 센텀시티점의 팝업스토어 첫 주말 매출보다 약 2%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센텀시티점은 정식 매장 전환 이후 팝업스토어 대비 매출이 150% 증가한 바 있다.


현장에서는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PRO'와 '더 플렌더 MAX'를 직접 체험하려는 고객들의 문의가 집중됐다. 제품 성능과 사용 편의성은 물론 용량 차이를 비교하려는 수요가 많았다.

미니 김치냉장고 '더 시프트'도 음료와 주류 등을 보관하는 세컨드 냉장고 용도로 관심을 받았다. 방문객들은 "음식물처리기를 용량별로 직접 비교할 수 있어 좋았다" "생각보다 크기가 작고 디자인이 깔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닉스는 신규 입점을 기념해 '썸머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음식물처리기와 미니 김치냉장고 등 주요 제품을 최대 41% 할인 판매하며, 신혼부부를 위한 '혼수가전 2+1' 혜택과 '꽝 없는 뽑기 이벤트' 등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미닉스는 수도권과 영남권에 이어 충청권까지 오프라인 거점을 확대했으며, 앞으로도 체험형 매장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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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닉스 관계자는 "신세계 강남점과 부산 센텀시티점에 이어 대전 신세계 Art & Science점에서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충청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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