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美 취업 연수생 38명 본격 육성
AI 비즈니스·글로벌 디자인 과정 운영
600시간 교육·1000만원 전액 무상 지원
삼육대학교가 미국 취업을 목표로 한 청년 해외취업 연수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지난 16일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열린 해외취업연수사업 '신(新)청해진대학'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에서 미국 취업을 목표로 선발된 연수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육대학교
삼육대는 해외취업연수사업 신(新)청해진대학 발대식을 열고 미국 취업을 목표로 하는 연수생 38명의 교육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신(新)청해진대학 발대식은 지난 16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개최됐다.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된 연수생들은 미국 취업을 목표로 본격적인 연수 과정에 돌입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하는 해외취업연수사업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과 해외 인턴십, 취업 연계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 도입된 이 사업은 대학이 교육과정 기획부터 연수생 선발, 교육,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성과책임형 모델이다. 연수생들은 연말까지 직무교육 200시간, 비즈니스 영어 등 어학교육 364시간, 문화·안전·법규 교육 36시간 등 총 600시간의 교육을 받는다. 1인당 약 1000만원에 달하는 교육비는 연간 4억4000만원 규모의 국고와 대학 대응자금으로 전액 지원된다.
미국 현지 전문기관과 협력해 우수 취업처 발굴과 검증, 사후관리 등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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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현 삼육대 부총장 겸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아니라 대학 차원의 지속 가능한 해외취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핵심 전략사업"이라며 "참여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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