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장터, 번개머니 오프라인 사용처 확대
40여개 브랜드서 현금처럼 사용
번개장터는 '번개머니'의 오프라인 사용처를 40여개 브랜드로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번개장터는 이번 개편을 통해 이용자가 번개장터에서 물품을 판매한 후 입금받은 번개머니 활용 선택의 폭을 넓혔다. 번개장터 앱 내에서 모바일 쿠폰을 구매하거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QR코드를 활용해 직접 결제까지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번개머니의 사용처가 확대되면서 이용자가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혜택도 커질 전망이다. 현재 번개장터에서 판매 대금을 번개머니로 받으면 기본 입금 금액의 2.5%를 추가로 적립 받는다. 이에 더해 새롭게 연동된 제휴처에서 번개머니를 사용할 때 최대 10%의 추가 할인 및 혜택까지 결합된다. 신규 제휴처는 메가커피나 CU 편의점, 다이소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들이 포함된다.
번개장터는 이번 개편을 계기로 대규모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다음 달 31일까지 상품 판매 대금을 번개머니로 입금받은 이용자에게는 거래 금액에 따라 최대 8만원 상당의 번개장터 쿠폰팩을 증정하며 번개머니로 입금이 완료된 다음 날 쿠폰이 즉시 지급된다. 더불어 '매주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대통령 말 믿고 일찍 팔았는데 수천만원 손해" …...
AD
번개장터 관계자는 "이번 사용처 확대로 이용자들이 리커머스로 만들어낸 순환 가치를 일상에서 누리길 기대한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