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산 9620억달러로 감소

스페이스X와 테슬라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세계 최초로 얻은 '조만장자' 타이틀을 10여일 만에 반납했다.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포브스는 24일(현지시간) 스페이스X 주가 급락과 1160억달러 규모의 테슬라 제한부 주식을 자산 산정에서 제외하면서 머스크 CEO의 순자산이 9620억달러로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머스크 CEO는 스페이스X 상장 직후 순자산이 1조1000억달러를 돌파하며 세계 최초의 조달러 부자에 올랐다. 이후 스페이스X 주가 급등으로 자산은 한때 1조4500억달러까지 불어났다.


그러나 최근 스페이스X 주가가 고점 대비 31% 하락한 데다 2028년까지 재직 조건이 붙은 테슬라 제한부 주식 1160억달러어치를 포브스가 자산 평가에서 제외하면서 순자산이 다시 1조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AD

포브스는 "다른 억만장자들의 미확정 제한부 주식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기 위해 해당 지분을 자산 평가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