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은퇴 선수 골프전문강사로 키운다
기업·대학 강의 가능 인재육성 양성과정
문화체육부 지원 은퇴 선수 경력전환 지원
교육 후 포트폴리오 구성 등 후속 절차 진행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은퇴 선수의 새로운 경력개발을 지원한다.
KPGA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으로 취업·파견 연계 골프전문강사 양성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KPGA 선수로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 대학, 공공기관, 시민교육기관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골프전문강사를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기존의 골프 레슨 중심 활동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골프를 교육 콘텐츠로 기획하고 전달할 수 있는 전문강사를 양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교육생은 골프 콘텐츠 기획, 강의 설계, 스피치와 딜리버리, 퍼스널 브랜딩, 비즈니스 실무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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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기술교육위원회가 교육 방향을 기획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을 바탕으로 운영된다. 다음달 9일부터 KPGA빌딩 10층 대강의실에서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 총 12회, 3개월 과정이다. 교육비는 무료다. 인원은 최대 70명 내외로 KPGA 회원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접수는 오는 30일 오후 4시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KPGA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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