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해치텍·니어스랩·스카이랩스 3개 사의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해치텍·니어스랩·스카이랩스 등 3개 업체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24일 밝혔다.
2017년 설립된 해치텍은 반도체 제조업체다. 반도체 센서 IC를 주로 생산한다. 해치텍의 지난해 매출액은 140억원, 영업손실은 23억원이다. 상장주선인은 DB증권이다.
니어스랩은 2015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66억원, 영업손실은 166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증권이 상장주선인이다.
스카이랩스는 2015년 설립된 의료용 기기 제조 업체다. 반지형 혈압 모니터링 기기 등을 생산한다. 스카이랩스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손실은 각각 79억원, 147억원이다. 상장주선인은 한국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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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예비심사 승인에 따라 세 기업은 향후 증권신고서 제출 등 공모 절차를 거쳐 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재현 기자 no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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