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지난 23일 '2026년 제2차 월성본부 원전소통위원회'를 개최했다.


월성본부 원전소통위원회는 권원택 본부장과 내부위원 3명, 경주시의회 시의원, 주민대표, 지역 전문가 등 총 14명으로 구성돼 있다.

'2026년 제2차 월성본부 원전소통위원회' 회의 모습. 월성원자력본부 제공

'2026년 제2차 월성본부 원전소통위원회' 회의 모습. 월성원자력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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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월성본부가 직원들의 순수 모금 활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저소득가정에 대한 밑반찬 전달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검토했다.

또 모내기철 벼 육묘 지원사업, 월성본부 내 온배수 양식장에서 키운 강도다리 치어와 전복 치패 방류 등 지난 2분기 동안의 주변지역 지원사업과 본부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100세 장수마을 인증 사업 등의 지역 소통 활동 성과에 대해 공유했다.


위원들은 "지역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활동을 통해 지역발전과 더불어 원전과 지역이 서로 협력하며 더욱 더 잘 지낼 수 있게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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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권원택 본부장은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원전소통위원회를 통해 지역을 보다 더 잘 이해할 수 있어 지역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을 해나갈 수 있다"며 "지역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계속 개발하고 펼쳐 나갈 것이며, 위원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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