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목표가 27만원·'매수' 의견 제시

삼성증권은 25일 달바글로벌 달바글로벌 close 증권정보 483650 KOSPI 현재가 225,000 전일대비 17,500 등락률 +8.43% 거래량 227,277 전일가 207,500 2026.06.24 15:30 기준 관련기사 K뷰티 난리라더니 화장발 안받는 화장품株 "美·유럽서 터진 K뷰티…주가 빠진 화장품株 다시 보자"[클릭 e종목] 코스피 200 4종목·코스닥150 16종목 구성변경 에 대해 "높은 재구매율과 브랜드 신뢰도 기반으로 히트 상품 중심에서 품목 다변화 중"이라며 분석을 개시했다. 목표주가는 현재 주가보다 30.1% 높은 27만원, 투자 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정동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달바글로벌에 대해 "K-인디 브랜드 상장사 중 가장 균형 잡힌 지역별 매출 구성과 매 분기 50% 이상의 연간 성장을 보여주는 업체"라며 "고급 원료 사용 및 올인원 제품을 표방하며 경쟁사 대비 높은 ASP(평균판매단가), 타이트한 제조원가율 관리 및 유통채널 관리를 통해 장기 현금흐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마진 확보가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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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글로벌은 2018년 일본, 2019년 러시아, 2020년 동남아 등을 시작으로 '프리미엄 비건' 및 '럭셔리 원료' 기반 제품 중심 마케팅을 진행해왔다. 이후 2022년부터는 북미 아마존·틱톡샵 매출 성장, 오프라인 채널 확대를 진행했고 2023년 중국 온라인 중심으로 성장하며 지역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 연구원은 "이미지 소비가 빠른 소비재 시장 특성상 무분별한 확장보다 기존 소비자들의 재구매율 제고에 집중하며 영업해온 결과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61% 성장률로 지속적인 연간 성장을 실현 중"이라며 "품목 수(SKU)상으로는 히트 카테고리인 미스트에서 선크림·멀티밤으로 확장 중이며 신규 브랜드 런칭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올해는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도 예상된다. 정 연구원은 "올해는 북미·유럽 시장에서의 아마존 Top100 내 품목수 확장 및 코스트코·얼타 등 오프라인 진출을 통한 성장이 본격적으로 나타나며 매출 45%, 영업이익 61% 성장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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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연말 프로모션 효과가 반영된 지난해 4분기 이후 미스트 매출 성장 둔화 우려가 있었지만, 올해 1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29% 수준의 꾸준한 성장 지속 중"이라며 "상장 후 초기 VC 투자자 물량은 대부분 소화 및 지난달 1년 물량(5.2%)까지 해제되며 단기 오버행 이슈는 제한적"이라고 전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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