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간경비학회·한국항공보안학회 공동학술세미나 개최
공항·항만 밀집한 부산, 국가 중요시설 보안 패러다임 바뀐다.
여행객들에게 가장 번거로운 공항 검색대 줄서기가 앞으로는 옛말이 될지도 모른다.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앞두고 '이용객 편의'와 '완벽한 보안'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대한민국 최고 보안 전문가들의 브레인스토밍이 부산에서 펼쳐졌다.
신라대학교가 한국민간경비학회, 한국항공보안학회와 함께 개최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존의 딱딱한 보안 담론을 넘어 당장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칠 혁신안들이 논의됐다.
특히 '스마트 공항 시대의 보안검색체계 혁신방안' 세션에서는 첨단 기술을 활용해 검색 시간을 줄이면서도 테러 분자나 위험 물질을 완벽히 걸러내는 고도화 기술이 언급돼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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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부산형 복합보안체계 구축을 위한 실천적 이정표를 세운 자리"라며 "앞으로도 신라대가 지역사회와 국가 안전을 책임지는 최고의 교육·연구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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