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한양증권 "바이오 약세장 추천종목에 삼양바이오팜"
한양증권이 바이오 약세장에서 추천종목으로 삼양바이오팜 삼양바이오팜 close 증권정보 0120G0 KOSPI 현재가 41,450 전일대비 850 등락률 -2.01% 거래량 20,051 전일가 42,300 2026.07.24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양바이오팜, '바이오 USA 2026' 참가…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방점 삼양바이오팜, 제1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신년사]김윤 삼양그룹 회장 "불확실성의 시대, 생존 가르는 건 속도와 유연성" 을 제시했다.
25일 한양증권에 따르면 삼양바이오팜은 수술용 봉합원사 분야 세계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 펀더멘털이 있는 기업으로 꼽힌다. 새로운 유전자치료제 전달 기술 'SENS'플랫폼에서 큰 업사이드 포텐셜을 가진 기업으로도 평가된다.
보고서를 작성한 오병용 한양증권 연구원은 "바이오 약세장에서 우리는 바닥을 지지할 펀더멘털이 있고 향후 R/D 관련 업사이드가 큰 바이오기업들에 주목한다"고 추천종목 제시 배경을 설명했다.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삼양바이오팜의 1분기 매출액은 312억원으로, 이 가운데 봉합원사 매출은 약 186억원이다. 올해 영업이익 목표치는 100억원이 넘는다.
삼양바이오팜이 보유한 SENS 관련 특허만 60여개에 달한다. SENS는 LNP대비 면역원성이 우수하며, 항체생성이 덜하고 내성이 없어 장기 반복투여에서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오 연구원은 "SENS를 활용하면 원하는 장기로만 가는 면역원성 없는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삼양바이오팜은)해외 유명 유전자치료제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사업화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대전에 유전자 치료제 공장을 건설 중이기도 하다"며 "하반기 사업화 성과가 기대된다"고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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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LNP를 대체할 마땅한 대안이 별로 없는 상황에서 SENS의 사업화 가능성은 크다고 판단한다"며 "최근 떠오르는 in vivo CAR-T등 새로운 유전자 치료제에도 SENS를 적용할 수 있다. 어디에나 쓰일 수 있는 플랫폼이기 때문에, 초기 1~2개의 파트너십이 시작되면 상당한 가치 점프업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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