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증권은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46,000 전일대비 10,000 등락률 -1.80% 거래량 105,902 전일가 556,000 2026.08.26 13:48 기준 관련기사 외인·기관 5조 매도에 코스피 3%대 하락…6690선 마감 코스피 6700선 후퇴…삼성전자, 주주환원에도 6%↓ '최대 300조' 삼전닉스 주주환원 노린 ETF 떴다 의 목표주가를 기존 76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이날 SK에 대한 보고서에서 " SK스퀘어 SK스퀘어 close 증권정보 402340 KOSPI 현재가 1,064,0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0.38% 거래량 381,133 전일가 1,060,000 2026.08.26 13:48 기준 관련기사 기술주 조정에도 이어지는 매수세…투자 기회 살리는 자금 전략 살펴보니 장 초반 보합권…코스피 0.3% 상승 외인·기관 5조 매도에 코스피 3%대 하락…6690선 마감 ,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99,8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0.91% 거래량 643,919 전일가 98,900 2026.08.26 13:48 기준 관련기사 "AI 잘 쓰는 신입 뽑아라"…채용 체계 손질하는 통신·플랫폼 대형주 조정에 증시 변동성 확대…투자 전략 현명하게 가져가려면 SKT, AI 더하고 얇아진 '가성비' 갤럭시 퀀텀7 출시…71만원대 , SKC SKC close 증권정보 011790 KOSPI 현재가 86,8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1.05% 거래량 59,957 전일가 85,900 2026.08.26 13:48 기준 관련기사 상반기 상장회사 유상증자 6조2722억원…전년比 24.5%↓ SKC, 2분기 매출 6454억원…영업손실 규모 50% 개선 기회가 많아진 시장, 자금 활용 방안도 중요해졌다 등 주요 자회사 지분가치 상승과 NAV 대비 할인율 조정으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2026년은 SK스퀘어의 실적 호조와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close 증권정보 096770 KOSPI 현재가 112,400 전일대비 12,600 등락률 -10.08% 거래량 3,653,015 전일가 125,000 2026.08.26 13:48 기준 관련기사 SK이노베이션 "SKIET 합병으로 연 600억 비용 절감…2년 내 분리막 흑자전환” SK이노베이션, 자회사 SKIET 흡수합병…분리막 사업 효율화 화학·도소매→석유·가전…2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어닝 서프라이즈’ 과 SK텔레콤의 가세로 큰 폭의 증익을 통해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견조한 실적 모멘텀과 주주환원 확대 등으로 주가 재평가는 지속 가능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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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포인트로는 2026년 실적 턴어라운드 본격화,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핵심 자회사 실적회복과 배당 정상화, 재무구조 개선 안정화 국면 진입,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통한 구조적 할인율 축소 등을 꼽았다.


SK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1조1000억원, 영업이익 3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1년 전과 비교해 매출액은 3.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수치다.

박 연구원은 "SK스퀘어는 반도체 실적 호조 지속에 따라, SK이노베이션은 유가상승에 의한 재고 관련이익으로 견조한 성장추세를 기록할 것"이라며 "SK텔레콤, SK네트웍스, SKC 등 대부분의 자회사들은 견조한 실적 흐름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SK에코플랜트의 실적 역시 고마진 반도체 사업 비중 증가로 영업 수익성이 큰 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연간 기준으로도 큰 폭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 흥국증권은 SK의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을 전년 대비 7% 증가한 131조1000억원, 영업이익을 1295.1% 늘어난 18조1000억원으로 수정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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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환원 역시 강화될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보유 자사주(지분율 24.8%) 중 임직원 보상용 일부를 제외한 20.3%를 2027년 1월 4일 소각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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