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한군 1명 귀순의사 밝혀"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23일 밤 중부전선에서 북한군 1명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합참은 "관련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서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군인은 귀순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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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시민들과 취재진이 강원도 철원군 'DMZ 평화의 길' 화살머리 고지의 비상주 gp를 살펴보고 있다. 정부는 지난달 27일 고성 구간을 1차로 개방한 데 이어 오는 6월 1일부터 철원 구간을 민간에 개방하기로 하고 20일부터 참가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되는 철원 구간은 15㎞이며, 차량과 도보로 이동하는 데 3시간 정도가 걸린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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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출범 후 귀순 사례는 이번이 네 번째이며, 군인 귀순은 두 번째다. 앞서 지난해 10월 북한군 1명이 중부 전선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와 귀순 의사를 밝혔고, 군은 신병 확보 후 관계기관에 넘겼다. 이 밖에 남성 주민 1명이 지난해 7월 3일 중서부 전선 MDL을 넘어왔고, 같은 달 31일 또 다른 남성 주민 1명이 한강 중립 수역의 중간선 이남 지역에서 구조됐다.
양낙규 군사 및 방산 스페셜리스트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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