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스타트업, 파리서 3194만 달러 수출 상담
비바테크 한국공동관
프랑스TV·아마존·로레알과 AI 협업 논의
국내 콘텐츠 스타트업 아홉 곳이 프랑스 파리 '비바테크'에서 319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비바테크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해 비즈니스 상담 416건을 유도했다고 24일 밝혔다.
비바테크는 171개국 약 20만 명이 참가하는 유럽 최대 스타트업 기술 전시회다. 국내에서는 아카뮤직·샤이닝랩·하이스트레인저·트위닛 등이 AI 기반 콘텐츠 제작 기술과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였다.
프랑스 국영방송 프랑스TV는 샤이닝랩·아카뮤직과 음원 라이브러리·BGM 분석 기술 협업을 논의했다. 하이스트레인저는 아마존·로레알과 생체신호 기반 '이모션 AI' 기술의 소비자 구매 분석 활용 방안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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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본 콘진원 콘텐츠기반본부장은 "후속 상담 관리와 해외 진출 연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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