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이 BGF리테일 지분을 매각했다.

홍석현 중앙일보·JTBC 전 회장.

홍석현 중앙일보·JTBC 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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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회장은 지난 18일과 22~23일 BGF리테일 BGF리테일 close 증권정보 282330 KOSPI 현재가 124,300 전일대비 4,800 등락률 +4.02% 거래량 79,578 전일가 119,500 2026.07.03 15:30 기준 관련기사 출점 대신 '장보기'…대형마트 위협하는 편의점 7월1일 눈뜨니 줄줄 오른다…"내 아침 반숙란 2알에 3000원" 편의점 가격보니 더 덥네 CU, 최대 77% 할인 라면 특가전…'치트키 진한 새우탕면' 480원 37만878주를 장내 매도 방식으로 팔았다. 홍 회장의 지분은 3.17%에서 1.02%로 줄었다.


앞서 홍 회장은 지주회사인 BGF 주식도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102만1212주를 전량 매도했다.

이 같은 지분 매각은 중앙그룹의 유동성 위기와 연결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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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그룹의 중앙홀딩스, 콘텐트리중앙, 중앙피앤아이, 메가박스중앙, JTBC는 지난 14~15일 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한 바 있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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