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부터 19년째 지속
보훈단체·보훈가족 지원
S-OIL이 올해도 어김없이 울산의 국가유공자들을 찾았다.
일회성 생색내기가 아닌, 무려 19년 동안 이어져 온 '진심 어린 보은(報恩)'이다.
S-OIL 울산공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3일 울산시보훈회관에서 울산지역 국가유공자와 보훈단체를 위한 보훈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현숙 울산보훈지청 지청장 직무대리, S-OIL 박성훈 상무,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남일 울산시보훈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울산지역 9개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S-OIL은 지난 2007년부터 올해까지 19년째 매년 호국보훈의 달마다 울산지역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성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올해 기탁된 성금은 총 5700만원으로, 울산지역 9개 보훈단체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됐다. 이 성금은 각 보훈단체를 통해 회원들의 복지 증진 활동에 쓰이며, 일부는 저소득 보훈가족의 생계비 지원 등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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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S-OIL 상무는 "S-OIL은 울산에서 성장해온 기업으로서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의 희생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자 매년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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