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코스닥 3.6% 마이너스 전환
코스피와 함께 코스닥 시장도 급락하면서 종가 기준 올해 들어 처음으로 900선 밑으로 지수가 내려갔다.
23일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7.94% 내린 891.55에 장을 마쳤다.
올해 코스닥 지수 등락률은 -3.6%로 코스피 상승률 94.6%와 큰 격차를 보였다.
정부가 코스닥 시장을 살리기 위해 부실 상장사 퇴출, 공시 기준 강화, 코스닥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등 다양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 중이지만 지수 하락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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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반도체 쏠림 현상이 심해지면서 바이오주 중심인 코스닥 시장이 더 부진하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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