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3명 당선인 배출…동문 역량과 영향력 입증"
광주대학교와 광주대학교 총동창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문 당선인 축하연'을 열고, 지역사회의 새로운 리더로 선출된 동문 당선인들을 축하했다고 23일 밝혔다.
광주대학교와 광주대학교 총동창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문 당선인 축하연'을 열고, 지역사회의 새로운 리더로 선출된 동문 당선인들을 축하했다. [사진 제공=광주대학교]
전날 홀리데이 인 광주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당선인 30여 명과 김동진 총장 등 대학 보직자,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국회의원(광주 동남갑), 총동창회 전·현직 집행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는 광주대 동문 72명이 출마했다. 이 가운데 자치단체장 5명, 광역의원 11명, 기초의원 37명 등 총 53명의 당선인을 배출했다. 이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광주대 동문의 역량과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로 평가받는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대학 홍보영상 시청, 총동창회장 환영사, 총장 축사, 당선인 축하패 전달, 기념촬영, 당선인 대표 인사,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김동기 총동창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동문 당선인 50여 명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헌신할 광주대인의 자랑이자 자부심"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동문 간 협력과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네트워크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진 총장도 축사를 통해 "광주대에서 시작한 도전과 꿈의 가치를 실현해 지역의 리더로 성장한 동문 당선인 모두가 정말 자랑스럽다"며 "지역의 참 일꾼으로서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모델을 창출해 주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욱 국회의원은 "광주대학교는 설립자 김인곤 박사께서 DJP연합이라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것을 시작으로, 이제는 도전 정신과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오늘날 정치인을 대거 배출하는 명문으로 성장했다"며 "행복하게 의정활동을 펼치며 승승장구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대출이 뭔데? 전액 현금 완납이요" 구매자 60%의 ...
신수정 북구청장 당선인, 김병내 남구청장 당선인, 박종원 담양군수 당선인도 "모교와 총동창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