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블록체인 기술기업 OKX가 금융시장 기술기업 인터컨티넨털 익스체인지와 토큰화 금융 상품 및 디지털 자산을 위한 차세대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스타 쉬(Star Xu) OKX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4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OKX

스타 쉬(Star Xu) OKX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4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OK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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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X는 인터컨티넨털 익스체인지와 이같은 목적의 합작법인(JV)을 설립한다고 23일 밝혔다.


합작법인은 50대 50 지분구조로 운영되며 규제 당국의 승인을 거쳐 미국 등록 브로커-딜러 및 선물중개사(FCM)로 출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OKX 이용자들은 인터컨티넨털 익스체인지의 ICE 선물시장과 뉴욕증권거래소(NYSE) 토큰화 주식 시장에 직접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지난 3월 발표된 인터컨티넨털 익스체인지의 OKX 전략적 투자에 이은 후속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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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쉬(Star Xu) OKX 최고경영자(CEO)는 "전통 금융과 디지털 금융의 융합은 이제 현실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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