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출마자 전원 동행
신장식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은 23일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자 전원과 함께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다고 밝혔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을 하루 앞둔 22일 오후 '걸어서 봉하의 품속으로 7기' 회원들이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혁신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의 국민주권정부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를 만들어낸 국민의 열망과 헌신이 켜켜이 쌓여 이룩한 소중한 성과 위에 서 있다"면서 "혁신당은 이러한 토대 위에서 역대 민주 정부의 가치와 유산을 시대적 요구에 맞게 계승·발전시키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
이어 "노 대통령의 가치와 정신을 왜곡하거나 지우려는 어떠한 시도에도 단호히 맞설 것"이라며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국민을 탓하지 않고 끝까지 정치의 가능성과 쓸모를 포기하지 않았던 대통령님의 가르침을 깊이 새기겠다"고 했다.
또 "노 대통령께서 추구했던 권력기관 개혁과 민주주의의 완성을 위해 다가오는 제헌절 이전까지 검찰개혁의 과업을 반드시 완수할 것을 국민 앞에 다시 한번 약속드린다"며 "이는 정치개혁과 사법정의 실현을 향한 국민적 명령이자 시대적 과제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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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민주·개혁·진보 진영의 뜻을 하나로 모아 연대와 통합의 힘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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