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우수 성과
교육부 평가서 교원양성 역량 인정받아
덕성여자대학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제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유아교육과 최우수, 교직학부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제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전국 교원양성기관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운영 ▲실습교육 ▲교육환경 ▲학생 지원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특히 덕성여대 유아교육과는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실습 중심 교육의 내실화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모의수업실습실, 마이크로티칭룸, 스마트 강의실 등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온 점과 인권센터·심리지원센터를 연계한 예비 교사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민재홍 덕성여대 총장은 "이번 성과는 덕성여대가 예비 교사의 전문성, 인성, 현장 대응 역량을 균형 있게 길러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교육 현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교원 양성을 위해 교육과정 혁신과 실습 인프라 고도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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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는 이번 역량진단 성과를 바탕으로 교원 양성 교육의 내실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 교육 현장이 요구하는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우수 교원 양성에 힘쓸 방침이다.
박호수 기자 l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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