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카금융 더 헤븐 마스터즈 우승 포인트 획득
코르다, 티띠꾼, 김효주, 헐 1~4위 유지
김세영 10위, 김민솔 19위, 전인지 42위

국내 신흥강자 서교림이 세계랭킹 45위에 자리했다.


그는 22일(현지시간) 공식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2.0점을 받아 지난주 66위에서 21계단이나 도약했다. 지난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인카금융 더 헤븐 마스터즈에서 우승해 랭킹 포인트를 쌓았다. 사흘 동안 리더보드 상단을 지켜낸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다.

서교림이 인카금융 더 헤븐 마스터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KLPGA 제공

서교림이 인카금융 더 헤븐 마스터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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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던 서교림은 이 대회에서 2주 만에 시즌 2승을 올려 김민솔과 함께 다승 공동 1위에 올랐다. 대상 포인트 1위(257점), 상금랭킹은 2위(7억1573만5714원)다. 그는 작년에 우승 없이 신인상을 받았다. 그는 "시즌 2승을 이렇게 빨리 달성해 기분 좋다. 이번 시즌 목표가 다승왕이다. 우승 기회가 오면 반드시 잡겠다"고 말했다.

넬리 코르다(미국), 지노 티띠꾼(태국), 김효주가 톱 3를 지켜냈다.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 준우승자 로티 워드(잉글랜드)는 지난주 7위에서 5위로 2계단 올라섰다. 마이어 클래식 챔피언 야마시타 미유(일본)는 1계단 점프한 7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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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김효주에 이어 김세영이 10위에 포진했다. 유해란 12위, 최혜진 17위, 김민솔 19위, 임진희 32위, 김아림 34위, 황유민 37위, 윤이나 39위, 이소미는 40위다. 마이어 클래식에서 공동 12위를 기록한 전인지는 2계단 오른 42위다. 작년 KLPGA 투어 대상 수상자인 유현조는 인카금융 더 헤븐 마스터즈에서 3위를 차지해 5계단 뛰어오른 43위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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