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을 도보권에 생활 인프라, '테라스99 동탄' 슬세권 입지 주목
AD
원본보기 아이콘

부동산 시장에서 이른바 '슬세권' 입지의 선호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슬리퍼를 신고도 백화점과 대형마트, 공원, 병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이 수도권에서는 드문 만큼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주거 편의성과 생활 만족도를 중시하는 1~2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동탄역 광역 비즈니스 콤플렉스(광비콤) 일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수도권 남부 최대 규모로 꼽히는 롯데백화점 동탄점은 연면적 20만㎡에 달하며 쇼핑, 식음료, 문화 시설이 집약된 복합 공간이다. 인근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지난 2월 개청한 동탄구청이 도보 거리에 있어 일상적인 소비와 행정 처리가 용이하다.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상부에는 8만 9,729㎡ 규모의 공원이 2027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 연장 1.2km의 선형 공원이 조성되면 출퇴근 산책로 및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LH와 고려대학교의료원 컨소시엄의 개발사업 협약에 따라 700병상 이상의 고려대 동탄병원(가칭)이 인근에 들어설 예정으로, 대형 종합병원을 통한 의료 접근성도 크게 개선된다.

문화 인프라 확충도 진행 중이다. 올해 1월 화성예술의전당이 개관한 데 이어, 2029년 시립미술관 개관이 추진되고 있어 상업, 문화, 의료, 교통이 결합된 복합 생활권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입지 조건은 삼성전자 기흥·화성 캠퍼스 및 SK하이닉스 이천 캠퍼스 등 인근 산업 종사자들의 직주근접 수요와 맞물린다. 여기에 GTX-A와 SRT 동탄역을 통해 서울 강남권으로 20분대 이동이 가능한 교통망도 갖추고 있어 생활 편의와 직주근접을 동시에 충족한다.


이러한 광비콤 중심 입지인 경기도 화성시 여울동 일원에 '테라스99 동탄'이 공급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3층, 총 99실 규모로 조성된다.


투룸 위주 설계에 전 호실 테라스 또는 발코니를 적용해 공원 조망과 외부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1층 고급 로비와 4층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 최상층 다락 특화설계, 공용 옥상정원 등을 갖췄다. 동탄2신도시 오피스텔 공급 물량의 73.7%가 원룸에 집중된 상황에서, 투룸형 주거 공간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하이엔드급 부대시설과 테라스 공간까지 갖춘 투룸 위주의 공급은 지역 내 주거 상품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동시에, 잠재된 대기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는 비규제지역에 위치해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이나 주택 보유 여부, 거주지 제한 없이 청약할 수 있으며 100% 추첨제로 진행된다. 계약 후 즉시 전매가 가능하며, 청약 일정은 6월 25~28일, 당첨자 발표는 6월 29일, 계약은 7월 2~3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분양 관계자는 "롯데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상부공원, 고려대 동탄병원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라며 "주변 인프라가 완성될수록 단지의 생활 가치가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AD

'테라스99 동탄' 갤러리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대로 일원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8년 하반기로 예정되어 있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