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증권이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720,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27% 거래량 70,122 전일가 711,000 2026.06.22 15:30 기준 관련기사 신세계百, 신규 스페셜티 카페 브랜드 '카테고릭' 론칭 신세계百, 강남점 1층 주얼리 전문관 신설…신규 브랜드 10개 입점 멕시코전 '조조응원' 인파 편의점 특수…광화문 점포 매출 최대 3.8배↑ 의 목표주가를 57만원에서 93만원으로 대폭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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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최근 주가 급등에도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은 각각 16.5배, 1.4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은 양호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세계의 주가는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흥국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는 지난 1월26일 36만원, 지난 2월11일 46만원, 지난달 13일 57만원, 전날 93만원이다. 같은 기간 종가 기준 신세계 주가는 27만7500원, 36만5000원, 48만2500원, 71만9000원으로 오르고 있다.

올해 2분기 실적은 전망치를 크게 상회할 전망이다.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한 3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97.6% 뛴 1488억원이 예상된다. 박 연구원은 "방한 외국인 증가와 소비심리 회복 등 양호한 영업환경으로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백화점의 영업이익이 실적을 견인하고 면세점과 신세계 인터내셔널의 흑자전환, 센트럴시티, 라이브쇼핑 등 자회사의 실적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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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전망이 밝은 점은 영업환경이 개선되는 요소다. 지난해 4월 이후 주식시장이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고 서울 중심의 부동산 가격 상승 등 자산효과가 소비회복으로 연결될 수 있어서다. 박 연구원은 "백화점은 강남점, 본점 등 럭셔리 랜드마크의 호조와 외국인 매출 비중 확대 등으로 양호한 영업 실적이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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